경찰 출동 검색결과 총 25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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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왜 갔니...?' 4층 발코니에 올라간 반려견, 못 내려가서 발 동동 4층 발코니에 올라간 반려견이 스스로 못 내려가서 발을 동동 구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The Orange County Regist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한 건물에선 개 한 마리가 발코니 난간으로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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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한가운데 있다가 사람에게 안긴 아기곰 '사교성 갑'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있다가 사람에게 안긴 아기곰이 엄청난 사교성을 보였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E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고속도로 한복판에선 아기곰 하나가 난입하는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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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철로에 쓰러진 개, 극한의 공포 느끼며 덜덜 '살려주개...' 기차 철로에 쓰러진 개가 극한의 공포를 느끼며 약 3일을 보내다가 겨우 구조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에선 지난 3월 27일 기차 레일과 레일 사이에 쓰러져 있는 개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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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들어가서 타이어 구멍에 머리 넣은 개, 빠져나오지 못해서 울상 차고에 들어가서 타이어 구멍에 머리를 넣은 개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NBC10이 보도했다. 결국 소방대원들이 절단기를 이용해 개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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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3살 아이..냄새 맡은 '개'가 향한 곳은? 갑자기 사라진 '3살 아이'의 흔적에서 냄새를 맡은 개가 향한 곳. 경찰이 그 곳에서 아이를 찾았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한 집에서 3살 된 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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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해서 남의 집 들어가더니 '와구와구'...음식 얻어먹고 친해진 돼지 가출한 '돼지'가 다른 집에 들어가서 넉살 좋게 음식을 얻어먹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놀랍게도 이 집 사람들은 돼지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위스콘신에서 살고 있는 제이크 몰가드(Jake Molgaard) 씨는 최근 집 뒷마당에 들어온 돼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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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마트에 나타난 뿔 달린 염소, 집 가출해서 들어왔다가 '딱 들켰네' 보금자리를 탈출한 염소가 마트에 나타나 보는 이를 놀라게 만들었다.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한 염소의 황당한 가출 소동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허드슨에 위치한 할인 마트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에선 예상하지 못했던 손님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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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오자..냉큼 집에 데려온 남편 길을 떠도는 고양이 때문에 경찰까지 나타나자 남편이 나서서 집 안에 데리고 들어온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에는 "미국 경찰 데리고 온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한국인"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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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주거 단지 돌아다니는 캥거루의 정체는? 한 캥거루가 주거 단지를 돌아다니는 헤프닝이 벌어졌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거주하는 주민 A 씨는 캥거루 '호퍼(Hopper)'가 뛰어다니는 것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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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발견된 새끼곰 2마리, 사람 보고도 '성큼성큼' 다가와 도로에서 발견된 새끼곰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MXT'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도로에선 지난해 12월 5일 새끼곰 2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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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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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한 야생 부엉이..게임 수납장 차지한 여유 '여기 좋아' 한 가정집에 난입한 부엉이를 무사히 포획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위하트퍼드(WeHartford)가 밝혔다. 녀석인 이 집의 게임 수납장을 둥지처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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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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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고 싶다멍' 개집 탈출한 허스키, 경보 울려서 출동한 경찰에게 '친한 척' 동물 보호소의 한 허스키가 개집을 탈출해 한바탕 사고를 쳤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KMOV'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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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구하려고 강물에 '풍덩' 빠진 여성...급류에 휩쓸리지 않고 구조돼 강물에 빠진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급류에 몸을 던진 여성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간) 호주 매체 '9NEWS' 등이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이 여성과 반려견을 모두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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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말 '힝힝'...눈앞 캄캄할 때 손 내민 이들은? 마구간을 탈출한 말이 우물에 빠져 곤혹을 겪었다. 11일(현지 시간) FOX59 등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한 우물에 암컷 말 '에바(Eva)'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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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숲속에 강아지 유기한 범인 찾는데 보상금 650만 원 건 동물단체 미국 동물 단체에서 추운 날씨에 숲속에 강아지를 유기한 범인을 찾기 위해 보상금으로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수잔 스트레치는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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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에 껴버린 멍멍이...'머리만 나온채 낑낑' 귀여운 개가 환풍구에 몸이 끼어서 옴짝달싹 못하게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닷컴 등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선 지난달 30일 건조기 통풍구에 수컷 개의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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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가길 거부하고 케이지에 들어간 새끼 바다사자...'기억상실증 걸렸을 수도' 미국 코로나도 거리를 배회하던 새끼 바다사자를 바다에 풀어주려 했더니 스스로 케이지로 다시 들어가 버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텔레비전 방송국 NBC 7은 새끼 바다사자가 도로를 배회하다 구조된 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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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허스키가 하수구 들어갔다 갇혀 버리자..얼굴 만지며 달래서 구조 호기심이 너무 많아서 하수구에 들어갔다가 못 빠져나온 허스키가 결국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켄터키주에 위치한 렉싱턴-파예트 동물보호소는 지난 27일 페이스북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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